[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김수현의 근황이 전해졌다.
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김수현 1년 넘게 고통 받는데…' 김세의 구속 영장 청구에도 '강남서 수사 발표 미스터리''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진호는 "(지인이) 성수동을 지나가고 있는데 김수현을 우연히 만났다더라. 놀랍게도 너무 수척해지고 피폐해진 얼굴이 눈에 띄었다더라. 숨만 쉬어도 수천만원이 매달 나간다. 빨리 끝나야 뭔가 정리라도 될텐데… 너무 안 됐더라. (나에게) '언제 나오는거냐'고 묻더라"고 전했다.
이어 "김수현이 억울한게 소속사 내 주요 배우가 다 나갔다. 그 중 하나가 이채민이었다. 사건 이후로 나갔다. 가만히 있었으면 김수현과 이채민, 소속사도 다 뜨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매니지먼트가 됐을텐데 이 사건이 벌어지며 어그러졌다. 구렁텅이에 쳐 박혀 있다"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은 지난해 5월 서울경찰청에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유족 측은 당시 기자회견에서 고인이 지인과 나눈 생전 녹취를 공개, 음성 대역을 쓴 이 녹취에는 "(김수현과)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가 대학 가고 헤어졌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과 교제는 인정했지만 미성년 교제는 아니었다고 반박했으며 유족과 가세연 운영자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