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여권사진이랑 가족 사진 찍으러 온 환희
그리고 아들 환희가 잠시 자릴 비운 사이 영정사진을 요청하는 어머니
아.. ㅠㅠ
갑자기 영정사진 찍으려고 하시는 이유가 이해는 가긴 하는데
자식 입장에선 솔직히 받아들이기 힘들긴 하지
미리 찍어놓는다는게 ㅠㅠㅠㅠ
미리 찍어두면 장수한다는 얘기도 있고
부모님 심정도 이해가는데 자식입장은 진짜 느낌 다르긴해ㅠㅠ
그리고 역시나 환희도....
어머니가 갑자기 영정사진을 찍는다는 말에
와르르 무너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환희 애처럼 우는거 보니까 너무 슬프다 ㅠㅠ
저게 참....
무섭고 걱정되는 마음을 늘 가슴 한켠에 묻어두고 사는데
영정 사진을 찍으면 눈물 나지
엄마 마음은 아는데... 그게 현실로 닥치는 느낌이 드니까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