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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업 일주일 남음.. 40조 피해 실화냐? 정부 '긴급조정권' 만지작 중ㄷㄷ

ㅇㅇ |2026.05.13 18:27
조회 3,311 |추천 5

진짜 파업까지 딱 8일 남았는데,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 같아서 정리해옴.

현재 상황 요약

협상 결렬: 어제오늘 새벽까지 마라톤 회의했는데 결국 접점 못 찾고 노조가 '결렬' 선언함.

파업 예고: 5월 21일부터 18일 동안 역대급 총파업 들어갈 계획이래.

예상 피해액: 파업 길어지면 피해 규모가 40조 원이 넘을 수도 있다는 분석 나옴. (반도체 셧다운 우려)

왜 싸우는 건데? (핵심 쟁점)

결국은 '성과급' 문제임.

노조 입장: "영업이익의 15% 성과급으로 주고 상한선 없애라! 성과 없으면 안 받겠다."

회사 입장: "영업이익 10% 수준이 마지노선이다. 이걸 제도화하는 건 어렵다."

정부가 등판할까? (긴급조정권)

지금 정부도 눈치 싸움 중인데, '긴급조정권'이라는 치트키가 거론되고 있어.

그게 뭔데?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 파업 때문에 나라 경제 거덜 나겠다" 싶을 때 강제로 파업 멈추게 하는 권한임.

언제 썼어? 2005년 대한항공 파업 이후로 21년 동안 한 번도 안 썼던 카드임.

현재 정부 반응: "아직 대화할 시간 남았으니 일단 지켜보겠다"며 일단은 사리는 중.

 법적 공방까지?

회사가 노조 상대로 "파업 금지 가처분" 신청도 해놓은 상태인데, 전문가들은 법원이 이걸로 파업 자체를 막기는 어려울 거라고 보더라고.

요약하자면: 삼성전자가 18일 멈추면 피해액 40조 + 국가 반도체 경쟁력 추락 vs 노동자의 정당한 파업권 행사. 이 사이에서 정부가 21년 만에 칼을 빼 들지가 관전 포인트인 듯.

너네는 어떻게 생각해?

"성과급 15%는 정당한 요구다, 파업 응원한다"

추천수5
반대수19
베플ㅇㅇ|2026.05.14 11:21
저게 단순 지들이 종사하는 회사 매출 협박으로 그치는 문제가 아니다. 1차 벤더에서부터 3차 벤더까지 사운이 걸린 문제다. 영업이익 줄어들 때 가장 먼저 저 벤더사들 단가 후려치고, 발주 물량 줄이는 거, 다 감수하고 벤더사들도 버틴 거다. 삼성전자 전체 시총은 어떠냐? 지 들이 번 돈으로 시총 채웠냐? 소액 주주들도 본인들 피 땀흘려 번 돈 투자해서 채운 시총이다. 근데, 휴가 갈꺼 다가고, 대기업 복지 다 챙기면서, 월급도 따박 따박 다 가져가고, 기존 성과급도 다 받아 챙겼으면서, 물이 들어와 초과이윤이 이제 막 발생했는데, 그거 내놓지 않으면 회사에 피해 줄 꺼다 협박한다고? 그래 줘라 막 퍼줘. 대신 그 전 영업이익에서 차년도 영업이익 줄어 들면 그 만큼 직원들 잘라서 인건비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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