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ㅇㅇ
|2026.05.14 12:59
조회 15,685 |추천 7
댓글이 엄청 달렸네..;;
근데 다들 나한테 뭐라고 하는데...;;일단 나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부친상 할 일이 없어.그리고 솔직히 주는 것도 받는 것도 불편하고 내 경조사에 안오면 안오는대로 받아드릴거야;;내가 안갔는데 안왔다고 섭섭해 하는것도 말이 안되지.
그냥 서로 안하면 되는거고, 안해도 되는걸 안했다고 은근히 눈치를 보는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한거.
글은 내릴게.
- 베플ㅇㅇ|2026.05.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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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진짜 없다. 부모상은 집안의 급한일 아니고선 꼭 참석함. 쓰니 부모님한테 물어보면 뭐라고 했을까? 난 경사는 그냥 지나가도 애사는챙기는거란 소리를 듣고 자랐는데 어른들이 그런 얘기 한두번은 할건데 쓰니가 무지한것임
- 베플ㅇㅇ|2026.05.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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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왜 안 보낸거임?? 적어도 간다는 사람들한테 부탁해서라도 했어야지. 넌 본부장이 돌아오면 줄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같이 갔다온 사람들은 얼마나 욕했겠냐. 오지도 않고 조의금도 말 안 꺼내더라 하면서. 나라도 거리 두고 싶을듯.
- 베플ㅇㅇ|2026.05.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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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가면 조의금이라도 뽑아다가 전달해달라고 했어야지. 나같으면 잠깐 기다려달라고 하고 돈 뽑아와서 못 가서 죄송하다 이것만이라도 전달해달라고 했음. 다른건 몰라도 조의금은 챙기는게 좋아. 출근하시면 못 가서 죄송하다하고 바로 건내드려. 원래는 바로 주는게 모양세가 좋았을텐데.
- 베플oo|2026.05.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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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자율이지. 근데 니가 생각해봐 너를 생각해 주는 사람에게 정이 더 가지 아직 쓸모도 없는데 싸가지도 없는 사람에게 정이 가겠니.
- 베플ㅇㅇ|2026.05.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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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혼자 눈치보는거지 아무도 뭐라 안하고 신경안쓴다. 걱정마라. 그리고, 니 속마음은 그래도 가봤어야 하지 않나 생각했을거거든. 삼척은 너무 멀다느니.. 막내니.. 자율이니 뭐니... 이런 핑계 갖다 부치는거보니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가기 싫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