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배우고 있고요 사람은 자신이 아는만큼 배우게 되는데 저의 이상하고 열등감 많은 성격에 비해 온화하고 할말하고 자연스럽고 성실하고 이미 먼저 행동하고 그런 게 진짜... 어릴 때부터 열심히 살고 주변 사람들도 다 그래서 저렇게 단정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 자신이 느끼는 게 많아요. 주변 애들이 걔네가 보는 수준에서 하는 말들이야 제가 배우는 것에 비하면 의미도 없는 말이구요. 인내심이 제일 신기한 것 같고... 제가 월등하게 모자란다는 것을 알면서도 헤매고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도 대놓고 뭐라하지 않는 것이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저 같음 속 터졌어요. "저걸 친구로라도 계속 봐야 되나..." 그랬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