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현장 일 한다니까 다들 왜 그렇게 이상하게 보는지 모르겠음
처음 출근했을때 다들 "여기 어케 왔냐" 부터 물어봄
일 시켜보지도 않고 못할거라 단정함
무거운거 들면 "그거 두고 남자들 시켜" 이러는데
아니 나도 일하러 온건데 왜 자꾸 빼주려고 하냐고
어제는 한 아저씨가 대놓고
"여자가 무슨 현장이야 시집이나 가지" 이러더라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ㅋㅋ
시집 얘기가 왜 거기서 나옴
나는 드릴도 절단기도 잘 다루고 자재 수급도 누구보다 빨리 함
근데 실력으로 보는게 아니라 성별로 봐
나도 자격증 따서 관리자 될 사람인데
이 바닥 여자라고 무시당하는거 언제까지 참아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