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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없고 남편복 있는 팔자

ㅇㅇ |2026.05.22 08:30
조회 15,344 |추천 10
그런 팔자가진 사람 진짜로 있나요?

그런 팔자가진 사람들 인생만족도 어떤가요?

제가 그런 팔자라는 소리 엄청 많이 들어왔어요

항상 저 없는 단톡방, 저빼고 놀러가는 모임이
꼭 있더라구요

살면서 남들 결혼식에 돈 깨나 썼는데도 그 사람들
제 결혼식에 부를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다 나중에 저를 떠나갔거든요

혹시 제 인격에 문제있나 싶어도 오히려
남들 앞에서 남들 눈치봐서 지쳐 있어요

제가 잘해줘도 떠나는 일들이 많아서
점보러가면 제가 원래 여자들한테 미움산다,
대신 남편복 자식복 좋다고 하네요

저같은 팔자 가진 사람 인생 어떤가요?
추천수10
반대수28
베플ㅇㅇ|2026.05.22 08:38
아직 남편도 없는 애가 뭔 남편복이 있을 팔자라는 말만 뜬금없이 믿고 앉았니..
베플ㅇㅇ|2026.05.23 01:34
보통 이런말은 일단 남편이 있고나서 하는거 아님?? 당연히 남편있는줄ㅋㅋㅋㅋ지금은 그냥 친구없는 사람이잖아..
베플ㅇㅇ|2026.05.22 18:21
친구 없어도 인생 사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 결국 남는 건 가족인데 어차피 50대만 되어도 주변에 친구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다행입니다. 점쟁이 말이 무조건 맞지는 않겠지만 남편복 자식복 있는거면 개상팔자 ㅈㄴ 좋은 팔자 아님? 친구에 연연하지 마요. 남편이랑 평생 베프하며 살면 됨, 결혼식에 올 사람 없어서 창피 할 거 같으면 하객 알바 써요. 결혼식 사진 어차피 초반에나 보지 볼일 별로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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