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엠생이라 옾챗 하는거지만은
ㅅㅂ 만약 내가 임신했는데 건강이 위태로워져서 나랑 아이중에 한명만 살릴수있으면 어떻게 할거냐길래 부모님 생각해서 내가 살거같다했더니 그럼 너한테 정자를 준 남자는 기분이 어떻겠냐 이딴 뇌빠진소리하는놈을 잠깐의 실언이겠지 하고 믿고 만나준 내가 ㅂㅅ이엇지
영화보자고 졸라서 가줬더니 와꾸도 빻았어, 거기다 말만 섞어도 역겨움이 느껴지는 성격에 자꾸 손잡자길래 내가 거절해도 열번넘게 조르질 않나 지가 사귀자하면 사귈거냐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처 하질않나 영화 끝나자마자 집가려고 역까지 걸어가는데 옆에서 지 얼굴 왜 한번도 안쳐다보냐고 지랄하질않나 내가 집간다하니까 자기랑 얘기 더하자고 역 에스컬레이터까지 따라내려오질않나
그래서 집가자마자 차단했는데 또 옾챗에서 지는 마음없이 아무 여자랑이나 키스하고 다닌다 ㅇㅈㄹ로 떠드는거 발견해서 1차 혐오... 지 닮은 딸 꼭 낳고싶다면서 저러고사는게
근데 맨날맨날 옾챗 제목에 정병이라써놓고 방파는게 걔인거 알게되고 불쌍해서 혐오감은 덜해졌는데
오늘 옾챗에서 또만나서 내가 야 니 걔지; 이랬더니 지도 나 알아보고선 아 넌 나가라ㅋㅋ 넌 거름; ㅇㅈㄹ해서 또 빡침
누가 누굴 거르노 너따위가 하
그리고 방금 심심해서 옾챗 들어갔는데 누가봐도 걔가 판 방 제목이 '역시 내뜻대로 흘러가진 않네' 뭐 ㅇㅈㄹ이어서 또 열받음
대체 뭐가 니뜻대로 되겟냐고 설마 니인생에서 뭔가 기대한거냐고 ㅋㅋ;;
아 ㅈㄴ 자기객관화 안되고 저러는게 ㅈㄴ빡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