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왜 목욕탕 가고 싶엉하죠?
ㅇㅇ
|2026.05.23 19:50
조회 10,601 |추천 5
전 16살 여학생인데요 외동딸이에요
초딩땐 엄마랑 매주 목욕탕 갔는데 중학교 올라가서부터 따라가기가 싫더라고요
몸이 변화된걸 보여드리는게 부끄러워서요
근데 엄마가 많이 서운해 하세요
왜 엄마님들은 딸이랑 목욕탕을 가려고 하시죠?
이해가 좀 안되네요....
- 베플ㅇㅇ|2026.05.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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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좀 밀어달라고.. 별 이유 없음. 아니면 모르는 아줌마한테 등 밀어달라고 품앗이 해야됨..
- 베플ㅇㅇㅇ|2026.05.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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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타인에게 등좀 밀어주세요 하는것보다 딸이 밀어주는게 더 낫겠지?? 그리고 지금 내몸보여 주는게 부끄러울수 있지만 별거 아냐 다들 옷벗고 씻는곳인데 너에게 딱히 신경 안써 신경은 너만 써
- 베플ㅇ|2026.05.2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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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기 심심해서 딸이랑 가겠다는데 뭐가 이해가 안 된다는 거지? 내가 낳고 내가 키운 딸이랑 목욕도 못 가나... 그리고 몸의 변화를 엄마는 안 겪어 봤겠니.
- 베플ㅇㅇ|2026.05.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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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이면 엄마 눈에는 아직 애기라 그래요 사춘기 들어갈 나이니 목욕탕 다니기 싫은 그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엄마의 서운함을 부정할 순 없죠 원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나머지는 그냥 감수해야 하는 거에요 그래도 쓴이가 좋은 말로 이제 대중 목욕탕 다니는 거 좀 꺼려진다 엄마 혼자 가거나 친구들이랑 가시라 이렇게 하면 엄마도 드러난 서운함을 감추고 한편으로는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냥 짜증 팍팍 내고 아 나 안 간다고 했잖아 이렇게만 하시면 상황이 해결 안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