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상대를 위해 마음대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거든...
그래서 상대방이 아프거나 힘들 때 바로 연락 못해줄 것 같고, 보고싶다고 해도 바로 만나자고 못할 것 같아.
상대도 어느 정도 마음은 있는 것 같지만, 이런 상황이라서 사귀게 되면 상대방을 서운하게 할까봐 최대한 티 안내고 있어.
그래도 이번 연휴엔 잠깐이라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내 편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연락이 될까봐 연락해도 괜찮을지 계속 고민 중이야.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