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슬럼프..

쓰니 |2026.05.24 10:33
조회 7 |추천 0
좀 진지한 이야기인데..
한 1년전 2025년 5월 30일에 내 꿈을 잃었어..
거의 5년이라는 시간동안 춤을 추며 아이돌의 꿈을 키워왔어
근데 나는 내가 춤추는게 너무 좋아서 댄스팀에 들어갔어 근데나보다 더 잘 추는 사람이 훨씬 많더라 물론 나보다 더 잘 추는 사람 많겠지 하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거기에 내가 압박감이 들고 계속해서 체중관리에 시달리고 경쟁에 시달리던게 댄스팀에 들어간 1년동안 지속되었어 그리고 내가 점점 웃음을 잃어가고 얼굴에는 힘듬만 있었어 새벽 4시가 지나도 집에 못 들어가고 계속 연습만 했지 근데 이젠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그만해야겠다 싶었어 158cm에 42kg이었던 내가 계속 살이 빠지면서 37kg까지 빠진 내가 더이상 뭘 할 수 없어서 그냥 그만 두려고 마음먹었지 근대 내가 지금까지 해온게 있잖아 그래서 좀 쉬어야겠다 했지만 이젠 그냥 그만두는게 맞겠더라 그만두고 거의 한 달 동안 암 것도 못하겠더라 계속 나만 울고 내 주면에 있는 모두가 웃고 있는 꿈을 꾸고 계속 생각이 나고 불행했던 기억이 자꾸 떠오르니까 그럴때마다 울음이 나서 날마다 혼자 숨죽여 울더라 근데 슬럼프라는게 금방 가시지 않는거더라 아직도 생각이 날 때마다 시도때도 없이 울음이 나서 애들 앞에서도 그냥 울어..그냥 내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해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