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난 아직도 그 자리에 서 있어
네 마음을 내가 안다고 그래서 널 그렇게 보내는 게
내겐 최선이라고 떠나보냈지만
오늘까지 나는 널 잊지 못하고 울고 있다
지난 사람을 그리워하며 설레임으로 보고 싶어하는
마음은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음이지만
기약없이 기다려야 하는 나는
매일 울며 하늘만 바라볼 수 밖에 없다
지독한 이 그리움의 절망이 언제쯤이면 사라질까?
우연처럼 널 만나고
어리석게 나는 헤어졌다
우린 서로가 다른 방향이었을까?
진심은?
지금도 난 알 수가 없다
너무도 깊고 깊은 밤 검은 바다같은 너
늘 생각나고 심장을 아프게 하는 이 고통으로부터 날 지켜주소서.
부디 그 사람도 아프지 않았기를
나처럼 그리워하기를
어느 날 우연같은 재회로 만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