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빠가 암이래요 도와주세요

|2026.05.24 22:56
조회 11,093 |추천 5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환자에게 ‘꿈의 치료’로 불리는 최신 의료기술인 중입자치료의 경우 회당 5000만원의 치료비용, 평균 12회에 달하는 치료 횟수로 총 6억원에 달하는 의료비용이 들어간다. 표적항암의 경우 일년 정도의 치료기간을 거치며 치료비용은 최소 매월 200만원에서 1000만원에 달한다 “
라는 기사들이 보여
비급여 치료도 산정특례가 되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거였네요

표적항암치료 등 이런 치료는 실비청구가 통원으로 잡혀서 실비청구시 최대한도 20만원밖에 못받는다고 하고
산정특례도 비급여치료가 해당이 안되고
암치료도 비급여치료가 많아 5프로만 낸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고하네요

우선 형제들끼리 2천씩 각출하고 부모님드릴예정입니다 부모님께 통화하고 다시 예약 잡고 같이 병원방문하기 로했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방탈 죄송합니다 화력이 센 이곳에서 정보를 얻고자 글 씁니다

저는 시골에서 태어난 오남매 중 한 명입니다
부모님은 오남매 모두 사립대 보내시느라 정말 고생만 하셨습니다
보험료도 다 내주셨고요

그러다 보니 정작 부모님 노후 준비는 되어 있지 않으신 상태입니다 부모님은 실비보험 하나만 있으십니다

최근 건강검진에서 암이 발견되었고 크기가 10cm가 넘어 제거가 어려워 호르몬 치료를 하신다고 합니다

문제는 비용이 걱정되셔서 치료를 거부하려고 하십니다

암환자는 산정특례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고 관련 상담은 어디에 문의하면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또 실비 청구 시 통원치료 한도 제한이 있다고 들었는데 금액이 많이 나올 경우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나 제도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본인부담상한제도 있다고 들었는데 비급여 치료도 지원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5
반대수20
베플ㅇㅇ|2026.05.25 10:08
다른 질환보다 오히려 암은 치료비가 생각보다 많지않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간암으로 일원동 삼성병원으로 다니셨고 지금도 추적 관찰중입니다. 5남매 모두 대학을 다니셨다니 성인이신듯한데 실비가 없어도 자식들이 감당할정도 입니다. 일단 병원을 방문하면 상담 간호사분들이 차근히 다 설명해주십니다. 비용때문에 치료를 포기할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시간과 비용이 들지요. 감당할정도 입니다. 겁먹지마시고 일단 아버지 설득해서 병원을 가세요.
베플ㅇㅇ|2026.05.25 06:18
산정특례..병원에서 먼저 얘기해주던데요 질병코드같은게 있나봐요 담당선생님이 안내잘해주던데요 병원에 문의하시는게 빨라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