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야하는 관계니까
그냥 시간에 맡겨야 하는 관계니까
독하게 죽을힘으로 정리하려고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만 백만가지 찾아서
내가 내 스스로 생채기 내고 자학하고
애써 아푼 시간까지 소환해서 발버둥치능데 ㅠㅠ
자꾸 자아성찰로 나무라면 어떻게 해 ㅠㅠ
그럼 난 어떻해야해
그 사람 아이가 행복하고 싶대잖아!!!
지금 엄마 아빠랑 계속 행복하게 살고 싶대잖아!!
근데 내가 어떻해. 꽃밭에 흙탕물 만들수 없잖아
너네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