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음슴체로 쓸게
특정인 비난하려고 쓰는글 아니야 악의없어
오늘 시간비는 날이라 용산아이파크 가서 걍 혼자놀고있었음 옷같은거 매장구경하고 사고싶던거사고
1시쯤 3층에서 에스컬레이터 타려고 길 지나가는데 거기 캐릭터 팝업스토어가 있었어 파란색 가벽세워놓고…위치가 에스컬레이터 바로 옆이라서 걍 지나가야 하는 길목이었어
암튼 앞을 지나는데 맞은편에 사람이 다가오길래 약간 매장쪽으로 붙었어 근데 벽에 붙은것도 아니고 걍 가는데 거기 입장객 받는 여자직원분이 갑자기 팔을뻗어서 내 어깨를 확밀치는거임;;;; 근데 난 그거 뭔지도 모르고 당연히 들어갈 생각도 안함 그냥 그 여자직원분 앞을 지나갔는데 밀쳐진거야…ㅋㅋㅋ
그 당시에는 너무 황당해서 직원한테 따질생각도 못했고 그냥 에스컬레이터 탔는데 뭐냐고진짜…찾아보니까 아이돌 캐릭터 팝업인거 같은데 난 아이돌 덕질해본거 2010년대가 마지막이고 요즘 아이돌은 음악 차트에 노래올라오는거나 외국인들도 다 알정도로 유명한사람 빼면 아는거없어…팬이고 뭐고 누군지도 잘 모름 이렇게 과잉대응하는거 너무 당황스럽고 그게 직원 매뉴얼이면 대형 쇼핑몰에서 행사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싶네ㅋㅋ… 황당해서 글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