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요즘 자주 싸워요. 사소한 것 때문에 자꾸 대립하게 되는데, 진짜 속상해요. 이번에도 제가 일 때문에 바빠서 가족 모임에 못 가니까 “그렇게 일이 중요해?” 이러시는데, 제가 힘든 거 모르시나봐요. 저도 일하고 있으니까 다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 엄마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집안일 하시니까 그게 편한지, 저한테는 “부모가 하는 말은 다 조언이야” 이러시는데 그게 왜 조언이냐고요.그냥 제가 힘든데 공감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러는 게 제가 이상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