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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말 많이 좋아했어
다른 건 다 잊어버린다고해도
그거까지 잊지않았으면 좋겠어

지금 너의 마음은 어떤지 궁금하다
편안할런지...
사실 나는 내 마음도 잘 모르겠지만말야

여전히 얼굴보면 즐겁고 좋은데
왜 이렇게 멀어진 기분인지.

나는 둔하지만 직감이 있어
넌 나한테 서운한게 있었지만 표현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동시에 너의 삶에 비집고 들어가려는 내가 부담스러웠던 것 같아... 이제야 깨달았네

존중해주고 싶어
너의 마음과 상황을

이제 내 생각 안하고 지내는거지?
나도 이 시간을 잘 지나쳐볼게
추천수8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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