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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생을 허투루 살아온걸까요?

쓰니 |2026.05.31 00:14
조회 2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중2학생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제가 왜이렇게 됐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엄마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초등학교에 다닐때는 놀림을 받기도 했습니다 어린마음에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사실은 많이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친구도 없었습니다 쉬는시간에도, 점심시간에도 혼자 있는날이 많았어요 저도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싶어도 먼저 다가갈 용기가 없었어요 그렇다고 누군가 저를 찾아와주는 일도 없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건 수련회 같은 행사 였습니다 방을 정할때 저는 늘 남았습니다 심지어 어떤애는 저랑 같은방을 쓰기 싫다고 울었습니다 그때 정말 슬펐어요 저는 환영받질 못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기억때문에 몇번 수학여행을 안갔어요 그래도 참고살아가요 읽어주셔서감사하고 피드백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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