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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6호 태풍 장미 곧 일본 오키나와 북상

ㅇㅇ |2026.05.31 07:25
조회 327 |추천 1
6호 태풍 장미 곧 일본 오키나와 까지 북상
이후 일본 열도로 방향 틀어 수도 도쿄 관통 예상
일본 열도 비상
서쪽으로 치우쳐져 우리나라로 북상 영향권 가능성 유동적
제주도 간접 영향권 들어갈것으로 물폭탄 예고
뜨거운 해수면 온도 에너지 공급 받아 오키나와 진입시 중심기압 960hpa 1등급 강한 태풍으로 세력을 키울것으로 보여
향후 120시간 이내 온대저기압으로 변질 된후 소멸 예상
장미는 우리나라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을 의미


제6호 태풍 장미(JANGMI)가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현재 예상 경로상 한반도를 직접 통과하는 코스는 아니지만, 이동 과정에서 진로가 다소 변동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기상청이 31일 오전 4시 발표한 태풍 정보에 따르면 장미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740㎞ 해상에 위치해 있다.

중심기압은 980hPa, 최대풍속은 초속 29m로 강도는 '중' 수준이다.

태풍은 북북서 방향으로 시속 11㎞의 속도로 이동 중이다.

이후 점차 세력을 키우며 오키나와 서쪽 해상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측됐다.

31일 오후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560㎞ 해상까지 접근하면서 강도 '강' 단계로 발달할 전망이다.

최대풍속은 초속 35m 수준으로 예상된다.

6월 1일에는 오키나와 남남서쪽과 남서쪽 해상을 지나며 최대풍속 초속 39m까지 강해질 것으로 예보됐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60hPa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적으로 중심기압이 낮을수록 태풍의 세력은 강해진다.

6월 2일 새벽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 부근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진로를 북동쪽으로 틀어 일본 남쪽 해상을 따라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6월 3일에는 일본 가고시마 동북동쪽 해상, 6월 4일에는 도쿄 동남동쪽 해상 부근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후 6월 5일께에는 온대저기압으로 성질이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장미가 향후 120시간 이내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내다봤다.

태풍은 북상 과정에서 점차 일본 열도 동쪽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미는 우리나라가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꽃 이름인 '장미'에서 따왔다.

현재 발표된 예상 경로를 기준으로 보면 태풍 중심이 한반도에 직접 접근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태풍의 강도와 이동 속도, 진로는 주변 기압계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실제 태풍 예보는 시간이 지날수록 세부 경로가 조정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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