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라는것만 골라서 하그
삐딱하게 굴고
대들고
내 인생이 망가져도 좋으니
아빠가 속썩는게 좋았거든
엄마를 지키지 못한 어린시절의 비겁한 나에 대한
분노와 죄책감을 그렇게 푼거 같아
그래서인지 ㅋㅋㅋㅋㅋ
너덜 너덜 온몸이 피멍이 들도록 맞아도 악으로 버텼어
난 그때 하두 맞아서 맞는건 안무서워
그래서 겁이 없는지도 몰라
지금도 남자들이 있는 어떤 집단을 가도
꿀리거나 얍보이는건 몬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