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자가 하도 계속 조르길래
내가 계속 거절했거든
난 남자 만날 여건도 안되고 연애 생각 없다
근데 자기 동창인데 너무 아깝다고 계속 밀어 부치는거야
내가 계속 거절하니까 상대랑 이야기 됐다고
친구로 만나보라고 그러는거야
주선자가 고객이라 계속 거절하기 모해서 만났다
이건 머 일방적으로 몇시까지 데리로 간다고
톡 와서는 아침8시에 와서 준비하는동안
차에서 기다리고 있고
하루에 카페를 몇군데를 가는지
음료투어에
내꿈 지원해준다 하데
친구인데???
일정 끝나고 집 앞에 와서도 계속 동네를 몇바퀴를
도는지 망할 카페를 또가
피곤해 죽긋는데
그러더니 어느날 여행을 가자는거야
여행가믄 숙소잡구 자야하잖아
그래서 내가 그건 좀 곤란하다했거든
그러고 나서 혼자 곰곰히 생각하다가
톡을 보냈어
난 친구관계로 만남을 허락했는데 이건 아닌거 같다고
불편하다고.
그래떠니
지금까지 자기 이용햇냐고 급발진을 !!
아늬 내가 먼 돈을 받아써? 빽을 받아써?
간봤냐는 식으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