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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할머니폰을 부셨는데 내가 돈을 내야하나?

ㅇㅇ |2026.06.07 19:33
조회 3,937 |추천 9
오늘 형이랑 조카랑 조카의 할머니(우리엄마)보러 간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했고 나는 일하고 있는데 
형이 갑자기 연락와서는 우리엄마 핸드폰이 부셔졌다고 절반씩 부담하자고 22만원 달라는데 
이거 왜이렇게 빡치냐 진짜 
분명히 조카놈이 부신게 백프론데, 맨날 엄마 폰 가져가서 게임하거든, 
이걸 내가 주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너무 짜증나 진짜 씨발 진짜 
이미 돈은 보냈는데, 진 짜 개 기분 개더럽네 진짜 

이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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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형수 종교 기독교 건드려 가지고 5년간 의절을 햇었어, 조카 태어날때까지 그 동안에 엄마가 너무 마음적으로 힘들어했고, 그 정신적 고통때문에 온갖 병 다 얻어서 병원에도 계속 입원하고 그랬거든. 
그래서 의절하고 싶은 마음이 가뜩이나 큰데, 내가 형이랑 싸우면 그냥 그대로 의절할것 같아서, 그럼 엄마가 너무 힘들것 같아서 차마 내가 형한테 화를 못내겠어
형에 대해  기본적으로  내가 좋은 감정이 별로 없어. 
그래서 그냥 다 알면서 줄수밖에없었어 그럼에도 화가 나더라고, 
그리고 아빠가 돈 사고 쳐서 돈 갚아야될때도 형은 300인가 주고, 나는 2000넘게 줬거든, 최근에 내가 돈좀 벌면서 세탁기며, 밥솥이며 청소기며, 가스렌지며 이런 가전제품 다 바꿔주고   아빠때문에 바꿔준게 아니라 우리 엄마 때문에 바꿔준거거든, 
근데 그렇게 형제간에 싸우면 엄마가 많이 힘들어할까봐 못하겠더라고 
추천수9
반대수1
베플ㅅㅅㅅ|2026.06.09 11:13
형이 사줘야지 그걸 왜 동생한테,,,일단 돈 보냈으면 낙장불입임. 혹시나 다음에도 이러면 그냥 들이박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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