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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직전이야

쓰니 |2026.06.08 10:07
조회 81 |추천 0
둘다 99입니다사귄지는 2년 조금 넘었구요일단 상황 설명을 좀 먼저 드리자면 연애 초반에 남자친구 여자문제로 신뢰가 깨진 상태에서 서로 너무 사랑해서 제가 용서하고 다시 만난 케이스구요 그 후로 같이 살면서 결혼 전제로 , 부모님이랑도 서로 몇번이나 만났었구요 2년 내내 여자문제 없이 . 내가 트라우마?로 아무리 쓴소리하고 제 맘대로 행동하고 헤어지자뭐하자 얘기해도 다 받아줬었어요 그러다 지난주에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너무 힘들고 이제 너한테 마음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더 잘되고 더 행복해질거라 생각하면서 해왔는데 점점 더 안좋아지고 맨날 싸우는거 같아서 결혼이 안그려진다면서 제가 나 안사랑하냐니까 지금은 안사랑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조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하니, 마음이 이미 떠서 앞으로 둘을 위해 미래를 위해 노력할 생각도 잘해나갈 자신도 없다고요 그래서 그 다음날부터 집을 알아보려고 했는데 아 전느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계속 의사를 표현한 상태인데도 남자친구가 너무 굳건해서 알겠다 내일 짐 싸겠다 하니 알겠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평소대로 뽀뽀도 하고 안기도 하고 끝까지 하고 사랑한다고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물어보니 마음은 떴다고 ,, 저한테 기회?를 주는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그런 상황이 일주일 정도 지났어요 평소대로 사이 좋게 같이 밥도 먹고 스킨쉽도 하고 팩도 서로 발라주고 하는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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