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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직전이야

쓰니 |2026.06.08 10:07
조회 13,582 |추천 0
둘다 99입니다사귄지는 2년 조금 넘었구요일단 상황 설명을 좀 먼저 드리자면 연애 초반에 남자친구 여자문제로 신뢰가 깨진 상태에서 서로 너무 사랑해서 제가 용서하고 다시 만난 케이스구요 그 후로 같이 살면서 결혼 전제로 , 부모님이랑도 서로 몇번이나 만났었구요 2년 내내 여자문제 없이 . 내가 트라우마?로 아무리 쓴소리하고 제 맘대로 행동하고 헤어지자뭐하자 얘기해도 다 받아줬었어요 그러다 지난주에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너무 힘들고 이제 너한테 마음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더 잘되고 더 행복해질거라 생각하면서 해왔는데 점점 더 안좋아지고 맨날 싸우는거 같아서 결혼이 안그려진다면서 제가 나 안사랑하냐니까 지금은 안사랑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조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하니, 마음이 이미 떠서 앞으로 둘을 위해 미래를 위해 노력할 생각도 잘해나갈 자신도 없다고요 그래서 그 다음날부터 집을 알아보려고 했는데 아 전느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계속 의사를 표현한 상태인데도 남자친구가 너무 굳건해서 알겠다 내일 짐 싸겠다 하니 알겠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평소대로 뽀뽀도 하고 안기도 하고 끝까지 하고 사랑한다고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물어보니 마음은 떴다고 ,, 저한테 기회?를 주는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그런 상황이 일주일 정도 지났어요 평소대로 사이 좋게 같이 밥도 먹고 스킨쉽도 하고 팩도 서로 발라주고 하는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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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56
베플ㅇㅇ|2026.06.09 17:23
멍청하다 못해 미련이 철철 넘치구나 그러니까 동거하는 얘들 보면 머저리같음. 스킨쉽은 하고 싶고 마음은 없고 너 호구냐 얼른 나와라; 그런 얘랑 뭘 결혼을 그리고 있음
베플실명|2026.06.09 17:22
ㅋㅋㅋ 동거에서 빵~~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문제로 신뢰가 잃었으면 그때 바로 헤어졌어야지 사람 인성 절대로 안변한다... 절대로 못고쳐... 그냥 참고 살수있으면 사세요 ㅋㅋㅋ 쓰니님 바보잖아. 남탓하지말고 본인탓을 하면서 사세요. 이해되셨나요?
베플ㅇㅇ|2026.06.09 13:39
마음은 떴다? 그럼에도 스킨십은 하면 쓰니는 노력하지 않아도 얻어지는 섹파, 그 이상 이하도 아닌듯.
베플ㅇㅇ|2026.06.09 17:25
동거충들이 그렇지 뭐..세수만 2년간 실컷하고 남들이 말하는 신혼생활 단꿀 다 빨아먹고 헤어지는거 어휴 파혼은 무슨..동거충들 주제에 ㅉㅉ
베플ㅇㅇ|2026.06.09 10:37
매일같이 남자욕하는 한녀들이 연애만 하면 무조건 지가 피해자래 글만 보면 지혼자 세상 착한 보살인척, 니가 잘못한건 한개도 기억에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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