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식 교육에 엄격한걸로 유명한 안정환
아이가 잘못 된 게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지적하고 고쳐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그래서 혼내기도 전에 걍 타이르고 그냥 넘어가는 아내의 교육관이
그저 못마땅하기만 한데...
어떻게 아빠가 자기 자식을 안 사랑하겠냐고
잘되길 바라니까 그러는거지 생각을 해봐라
내가봐도 미운데 다른사람한텐 얼마나 꼴보기싫겠냐
ㄹㅇ 명언이네
이거 ㄹㅇ 맞말
자존감 자존심 지켜준다고 너무 감싸주기만 하다가는 그저 금쪽이만 될뿐...
(+) 추가로 리환이 질풍노도 사춘기때
본인이 남자라 더 잘알거고 가뜩이나 서열 확실한 체육계에서 평생 살았던 사람이니 얼마나 꼴보기 싫고 미운 행동을 하겠어....그걸 아빠가 확 잡아줘야 진짜 자기보다 약한 사람한테 함부로 안함....
+ 아들의 반항심이 약한 엄마한테 향하는거까지 진짜 잘알이다
당시엔 손을 잘라버리고 싶을 만큼 속상했지만
쟤를 위해선 훈육 해야될거 같아
근데 반전인건 그 후로 몇 번 더 그랬대ㅋㅋㅋ
오죽하면 나중에 밥 먹다가 물어봤어
야 리환아 너 그때 도대체 왜 그랬냐?
자기도 모르겠대 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안정환 저 말이 다 맞음
마냥 오냐오냐할 건 아니고 잘못하면 좀 맞으면서 클 필요도 있음
글고 아들이 잘컸으면 하는 마음도 있겠지만 베이스로 자기 아내를 위한 마음도 보여서 참 부럽더라는저게 진짜 멋진 가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