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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놓치면 끝인걸까요..?

ㅇㅇ |2026.06.08 19:01
조회 3,466 |추천 3
사내 남성분이 어떤 계기로인해
3-4개월간 저 좋아하는 티를 많이 내셨어요
화이트데이에 저한테만 슬쩍 사탕을 주고 가신다거나
제 택배로 보이는 택배를 갖다주신다거나
건덕지를 만들어서 카톡을 보내시기도 하고
매일 이유없이 와서 보고가신다거나 그런 것들이요

그러시다가 어느 순간 행동이 줄어드셨는데
혹시 마음을 접으신걸까요..?
저는 서서히 그분이 좋아지고있었는데

전이랑은 뭔가가 달라지신 것 같아서 슬프네요

저도 마음을 그냥 접어야할까요..

마음이 그렇게 식어버릴 수 있는건가요..?

지금이라도 제가 표현하면 달라질 수 있을까요..

추가)
참고로 그분 경제적인 상황이 별로 좋지 않아서
투잡하고 계신걸로 아는데 혹시 그 이유일 때문일까요..?
매일 피곤해하시거든요..ㅠㅠ
추천수3
반대수21
베플ㅇㅇ|2026.06.09 16:59
?? 넌 그동안 뭐하셨어요??
베플ㅇㅇ|2026.06.09 17:20
3,4개월이면 충분히 할만큼 한 정도가 아니라 과하게 잘해준거죠 저는 보름정도 티내다가 반응 없으면 다음사람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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