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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놓치면 끝인걸까요..?

ㅇㅇ |2026.06.08 19:01
조회 9,169 |추천 3
사내 남성분이 어떤 계기로인해
3-4개월간 저 좋아하는 티를 많이 내셨어요
화이트데이에 저한테만 슬쩍 사탕을 주고 가신다거나
제 택배로 보이는 택배를 갖다주신다거나
건덕지를 만들어서 카톡을 보내시기도 하고
매일 이유없이 와서 보고가신다거나 그런 것들이요

그러시다가 어느 순간 행동이 줄어드셨는데
혹시 마음을 접으신걸까요..?
저는 서서히 그분이 좋아지고있었는데

전이랑은 뭔가가 달라지신 것 같아서 슬프네요

저도 마음을 그냥 접어야할까요..

마음이 그렇게 식어버릴 수 있는건가요..?

지금이라도 제가 표현하면 달라질 수 있을까요..

추가)
참고로 그분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아서
투잡뛰고계신데 그래서 그런거일까요..?
매일 피곤해하시거든요..
추천수3
반대수40
베플ㅇㅇ|2026.06.09 16:59
?? 넌 그동안 뭐하셨어요??
베플ㅇㅇ|2026.06.09 17:20
3,4개월이면 충분히 할만큼 한 정도가 아니라 과하게 잘해준거죠 저는 보름정도 티내다가 반응 없으면 다음사람으로 넘어갑니다
베플ㅇㅇㅇ|2026.06.09 17:24
넌뭐했냐? 한 3년 짝사랑해주길 바랬냐? ㅉㅉ
베플ㅇㅇ|2026.06.09 16:45
3~4개월 간 호감 표시 했으면, 본인 의중이라도 보이던가 해야 하는 거 아니냐? 혼자 더럽게 즐겨 놓고, 뭐 어쩌라는 거냐. 배려심 없는 것.
베플ㅇㅇ|2026.06.09 17:59
3-4개월이면 꽤 오래 호감표시하셨는데 무반응이니 글렀구나 싶어 접은거죠. 이미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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