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여행을 자주 갔는데, 이번 여행을 다녀온뒤로 회의감이 들어서
제가 생색을 내는건지, 아니면 이게 올바른건지 의견을 구합니다(__)...
총 넷이서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요, 다른친구들은 면허증은 있으나 차가 없고나머지 한명은 회사에서 스파크 받은거로 출퇴근해서,
넷이서 경비아낄겸 렌트 안하고 제 차로 여행을 다니는데,강릉을 여행간다고 치면, 왕복400KM 저 혼자 운전 다하고, 톨비랑 기름값(전기차라서)약 4만원을 4명이서 N빵 = 1만원인데, 저는 애들 픽업/하차 다해주니까 뭔가 회의감이 들어요
숙소 도착해서 식사준비나 기타 정리도 다같이하면 저는 돈만원받고 제차로 운전기사 역활을 하는거 같아서, 내가 운전기사 독박해주는데 잡일은 좀 빼주면 안되겟냐 하니까
여행 가자고 했던거도 너고차 가져오겠다고 한 것도 너고,
우리는 기름값도 냈는데,
이제 와서 운전했다고 잡일까지 빼달라는 건 좀 생색 아닌가? 이러더라고요..
오는길에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제가 돈 만원받고 운전기사노릇할바에혼자 여행다니는게 낫지 않을까? 얘내들이랑 같이 다닐이유가 없는데 싶더라고요저희가 어렷으면, 애들이 운전하는게 힘든지 안힘든지를 모를거니까 이해를 햇는데이제 어엿한 직장인들인데, 아직도 저러는거같아서
제가 운전하는거가지고 생색을 내는건지, 아니면 이제 슬슬 거리를 두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