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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서 술을 권하십니다

|2026.06.18 17:02
조회 20,342 |추천 3
식사 자리가 있을 때마다 술을 권하십니다

아들 딸 사위한테는 안 그러시는데

저한테는 쭉 마셔라고 하시며 식사 중 여러번 권하십니다

강압적인 뉘앙스는 아니라서 초반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매번 그러시니 의아하더라구요

가족 모두 술을 많이 마시는 분위기도 아니구요


저는 술을 못 마시지도, 싫어하지도, 즐겨하지도 않습니다

술이 있는 자리에서 마셔야하는 분위기가 있으면

잘 마시는 편이고

그렇다고 술을 좋아해서 찾는 편은 아닙니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한 번은 저 그렇게 술 많이 안 마신다고 웃으며 대답한 적 있는데

그래도 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

그러려니 했었는데 반복되니 이게 뭔가 생각하게 되네요
추천수3
반대수34
베플ㅇㅇ|2026.06.19 13:50
그냥 대놓고 물어봐요 왜 ㅇㅇ씨나 딸 사위한테는 안 그러시고 저한테만 그러세요?? 하고 진짜 궁금하단식으로 물어봐요 그럼 주변에서도 왜 그러냐고 그럴 거임
베플남자ㅇㅇ|2026.06.19 11:52
절대 맞춰주면서 마시지 마요. 시어미가 미쳔나보네. 남편세끼는 옆에서 뭐하고 있는겨.
베플남자ㅋㅋ|2026.06.19 12:43
남편 죽었어!???
베플그냥|2026.06.19 16:22
어머님은 술이 드시고 싶은데 가족중엔 먹을만한 사람이 없어서 그러신듯..?
베플ㅇㅇ|2026.06.18 22:38
딱잘라 거절하세요 무슨 반잔? 참 별일도 많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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