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대 여학생입니다
우선 저는 작년부터 짝사랑하다 학기 초에 전남친에게 고백을 받게 되었고요 사귀었다고 하기도 좀 그런데 자기가 고백하자마자 부모님 핑게를 대고 그러다 지금은 서로 피하고 그런 사이입니다..
친구는 같은 무리에 저랑 전남친이랑 셋이 다 같은 반입니다
학기 초부터 친구랑 전남친이랑 많이 엮이긴 했는데요 둘이 장난도 많이 치고 말도 많이 하고 그래서 엮였던 것 같아요
친구는 저와 전남친과의 일을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정확하게 다 알아요
친구는 전부터 전남친이랑 연락을 조금 했고 알게 된 후도 연락을 조금 할거라는 건 알았는데 제가 말하고 나서부터 연락하는 횟수랑 시간이 더 늘었더라고요
친구랑 전남친이랑 전에 디엠으로 시비 붙어서 싸운적이 있는데 친구가 전남친이랑 자기랑 한 대화를 보여주며 전남친 이랑 다시는 연락 안한다고 먹 그러더라고요
그러곤 게속 연락하고 있더라고요
학교에서는 계속 일부로 하듯이 제 앞에서 전남친한테 장난치고 말 걸고 수업시간에 브이하고 자습시간에 일부로 걔 자리 가고.. 친구가 전남친한테 가볍게 시비 걸고 전남친이 친구를 쫒아가면 전남친이 제 주변에 안오는 걸 노리고 절 방패로 쓰더라고요..
전에 제가 전남친 때문에 엄청 힘들었을 때 위로해주고 그러던 친군데 점점 둘이 일부로 접접을 만드는 것 같고 너무 그래서 좀 힘들고 거슬리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