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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으로 28살까지 백수로 살고있어요...

ㅇㅇ |2026.07.07 08:46
조회 53,563 |추천 33
24살때 2달 반다닌 회사에서 괴롭힘을 당했는데
회사가 15층이었어요. 당시 저도모르게 '이 창문을 뛰어내리면 다 끝나겠지?' 이생각이 매일 수도없이 들정도로 괴롭고 자다가 경기를 일으켰어요. 그때 ㅈㅅ안한 제 스스로가 아직도 고맙게느끼긴해요.

덕분에 저는 28살이나 됐는데 무경력 백수네요...
4년전트라우만 여전하고

저 망한건가요.. 어떻게 살아야하죠.
정신과치료까지 받았는데 아직까지 그 흔한 단기알바장 까지 가면 심장이 떨리는데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고
정신과진료받는 동안 딴 자격증도없고
추천수33
반대수131
베플ㅇㅇ|2026.07.07 11:08
4년동안 일 안하고도 먹고 살며 정신과 치료까지 받을수 있는 여건인게 부럽다... 누군 당장 4일만 쉬어도 끼니 걱정 월세 걱정 하느라 트라우마 타령할 시간도 없고 정신과 치료같은 비용이 아까워서 혼자 밤에 이불속에서 우는게 전부인데.
베플남자ㅇㅇ|2026.07.07 14:19
4년동안 백수여도 누울곳 있고 밥해주고 병원 다니는거 행복하게 생각하셈. 직장내괴롭힘 안타까운건 맞지만 3~4년동안 병원만 다닌거면 심각한거 맞음. 최소한 공부는 해야할거 아녀;
베플남자ㅎㅎ|2026.07.07 17:25
진짜 일이 개 많은 회사들어가자나? 너랑 증상 똑같다 2년정도 다녔는데 자다가 일어나면 비명 지르면서 일어나고 일할 생각에 그냥 출근길에 가드레일로 핸들 돌릴까?도 생각하면서 2년동안 다녔다. 그후로 문제없이 다른곳 재취업해서 지금 판하면서 루팡질하고 있는데 단기알바장 가면 나도 떨린다 왜? 처음이니깐 ㅋㅋ 당연한거야 트라우마라고 생각하지말고 사람들 다 처음에 떨리고 무서운거 똑같으니깐 재취업 좋은곳으로 해서 웃으면서 다녀라~
베플남자ㅋㅋ|2026.07.07 10:19
??????두달반??? 학창시절은 어떻게 버틴거임???
베플남자ㅇㅇ|2026.07.07 17:48
처음부터 큰거 하려고하지마시고 주기적으로 외출하고 걷기를 한다던가 하면서 사회에 다시 나올 준비부터 해보세요
찬반남자ㅇㅇ|2026.07.07 09:21 전체보기
팩트는 그냥 무능력인것임. 첫 직장에서도 그냥 일시킨건데 그것조차 못 하니 다 그렇듯 한소리한건데 쓴이가 꼬아 생각한듯. 그러니까 점차 조직에 끼지도 못하고 혼자 도태되어 비관하는격. 지금 이 글 써놓고도 정작 깨우침은 없고 또 세월아 네월아 신세 비관만 할듯. 정상인이었으면 첫직장 욕하고 나와서 또 지 살길 찾아 어떻게든 돈 벌든지 자격증을 따든지 하는데 그런거 없이 산거 보니 . 트라우마는 핑계고 업무 이해도나 능력이 처음부터 없었는듯. 그걸 본인도 아니까 섣불리 다른 직장이나 알바도 겁나서 못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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