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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가 저한테 서운하다고 남편한테 말했다는데

ㅇㅇ |2026.07.08 16:22
조회 77,698 |추천 323
며칠 전에 남편한테 뜬금없이 연락이 왔어요

시누이가 저한테 서운한 게 있다고 남편을 통해서 얘기를 했다는 거더라고요

내용은 지난달 시누이 아이 돌잔치 때 제가 케이크 선정에 관심이 없었다는 거예요

저는 솔직히 그 케이크 얘기 자체를 거의 못들었거든요

시댁 식구들끼리 따로 단톡이 있는데 저는 거기 초대가 안 된 상태였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시누이가 그 단톡에 저를 원래 안 넣었던 거더라고요

그러다 케이크 다 결정되고 나서 사진으로 공유받았는데 제가 "오 예쁘네요" 라고 짧게 답한 게 성의가 없어 보였다는 거예요

저는 진짜 몰랐어요

과정에 초대도 못받은 사람이 결과물에 짧게 반응한 게 문제가 됐잖아요

제일 이해 안 가는 건 그게 서운하면 저한테 직접 얘기하면 되는데 굳이 남편을 통해서 말한다는 거예요

남편도 "앞으로 시누이 행사 관련된 건 더 적극적으로 챙겨줘" 이러거든요

뭘요?

무슨 기준으로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초대도 안 받은 단톡에 억지로 끼어들었어야 했나요

저도 나름 신경 쓰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상황이 생기면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기준이 안 서고 불안해요

지금 시누이한테 먼저 연락을 해야 하는 건지 모른척하고 있어야 하는 건지
추천수323
반대수9
베플ㅇㅇ|2026.07.08 21:22
주작이길 빈다 시누이가 남편한테 저런 소리하면 보통의 남편들은 개소리하지 말라면서 전달조차 안 하죠 앞으로 더 챙겨주라니 미친 인간일세
베플ㅇㅇ|2026.07.09 02:05
시누도 문제지만 저걸 대신 전달해주면서 잘 챙기라고 하는 남편이 제일 큰 문제임
베플ㅇㅇ|2026.07.08 19:35
남매가 쌍으로 더위처잡쉈나..?? 낳고 기른자부터 아예 원래부터 돌았나..??? 어느쪽입니까?
베플ㅇㅇ|2026.07.09 02:57
시누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이게 뭔 말이지?? 병신깉은 넘을 만나니 병신같은 일만 생기는구나~~여러분 보셨죠??? 남자를 잘 만나야 됩니다~~
베플samyasa|2026.07.08 16:45
시누는 관종에 주인공병 환자고 지 여동생 미친년인거 모르는 니 남편은 경계선 지능이 의심스러운 멍청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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