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쓰는 지금도 위에서 쿵쿵 소리 나요
이사 온 지 6개월 됐는데 처음 한 달은 그냥 참았어요
새벽 1시가 넘어서도 뛰는 소리가 나는데 처음엔 잠깐 있다 가겠지 했거든요
근데 이게 매일 반복되더라고요
관리사무소에 얘기를 두 번 했어요
처음엔 안내방송 해준다고 했는데 달라진 게 없고
두 번째엔 위층에 직접 연락해보겠다고 했는데 그 다음날도 똑같았어요
그래서 직접 올라갔어요
초인종 눌렀더니 아이 둘 있는 집이더라고요
여자분이 나오셔서 죄송하다고 하셨는데 그 다음날부터 오히려 더 심해진 것 같기도 해요
층간소음 민원 넣으면 보복한다는 얘기 들어봤는데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그냥 넘어가자는데 저는 수면에 영향을 받기 시작해서 낮에도 피곤하고 예민해졌거든요
어디 신고해봤거나 해결된 사람 있어요
진짜 이러다 먼저 미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