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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처음엔 좋은데 길어지면 힘든 것들

ㅇㅇ |2026.07.08 21:14
조회 5,929 |추천 7
재택 시작하고 두 달 됐는데 불편한 게 생기더라고요

집에서 일하는 경계가 없어서 끝났다는 느낌이 잘 안 와요

움직임이 없으니까 몸이 뻐근한 게 출근할 때보다 심함

화상회의 없는 날은 사람 목소리를 하루 종일 못 듣기도 하고

업무 집중력은 오히려 사무실에서 더 잘 됐던 것 같아서

재택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추천수7
반대수20
베플aa|2026.07.11 15:18
출근시간에 지하철역 갔다오면 감사함에 모니터에 대고 절할껄. ㅁㅊ
베플ㅇㅇ|2026.07.11 17:58
나는 재택근무 4년차인데 모든것이 너무 좋던데. 일단 지옥철 안타도 되면서 교통비도 안들고 출퇴근에 시간 낭비 안하니 여유시간 더 생기는게 큼 장점임. 나태해지거나 일과 분리가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오히려 내 자율적으로 계획 세워서 일 할수 있어서 너무 만족. 집중 안될때 음악틀거나 커피 만들어 마시는것도 눈치 안보이고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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