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 중인데 예비 시댁에서 조금 무리한 요구가 왔어요.
예비 시아버님이 직접 전화해서
시아버님 : 우리가 집을 해줄 테니 혼수는 신부 쪽에서 넉넉하게 준비해야 한다
나 : 이미 예산 범위를 얘기한 거 아닌가요?
시아버님 : 그게 좀 부족하다 싶어서
남자친구한테 전달했더니 그 자리에서 당황한 반응이었는데 그 이후로 남자친구가 집에 들어가서 얘기하겠다고 하고 연락이 뜸해졌어요.
이게 파혼까지 가는 상황인지 제가 너무 심각하게 보는 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