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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댁에서 무리한 요구가 와서 파혼 얘기가 나왔어요

ㅇㅇ |2026.07.10 23:03
조회 35,958 |추천 1
결혼 준비 중인데 예비 시댁에서 조금 무리한 요구가 왔어요.

예비 시아버님이 직접 전화해서
시아버님 : 우리가 집을 해줄 테니 혼수는 신부 쪽에서 넉넉하게 준비해야 한다
나 : 이미 예산 범위를 얘기한 거 아닌가요?
시아버님 : 그게 좀 부족하다 싶어서

남자친구한테 전달했더니 그 자리에서 당황한 반응이었는데 그 이후로 남자친구가 집에 들어가서 얘기하겠다고 하고 연락이 뜸해졌어요.

이게 파혼까지 가는 상황인지 제가 너무 심각하게 보는 건지 모르겠어요.
추천수1
반대수129
베플남자ㅇㅇ|2026.07.11 02:35
혼수가 아무리 비싸도 집보다 비쌀까? 그리고 몰라서 하는 말인데 신부가 혼수를 넘적게하는거아냐?
베플ㅇㅇ|2026.07.10 23:20
시아버지가 전화 왔다는 의미는 진즉에 남자쪽은 이미 파토 낼거라는 의미죠 .사전에 무슨 합의가 다 되었는지는 몰라도 감정은 남자쪽에서 이미 빈정 상한듯
베플답답|2026.07.11 08:05
뭔말이야ㅋ 야.야. 파혼해라 제발. 집을 해주는데 뭔소리야 야 이래서 여자들 욕먹는다.
베플ㅇㅇ|2026.07.11 06:03
집값이 요즘 워낙 비싸니... 혼수 넉넉하게 해가세요. 싫으면 파혼하든지.
베플ㅡㅡ|2026.07.11 04:14
정보가 더 필요함. 시아버지 될 사람이 원래 저렇게 무대포인 성격인지, 쓰니가 해 가겠다는 혼수가 너무 턱없이 부족한건 아닌지.
찬반ㅇㅇ|2026.07.11 01:01 전체보기
아들 결혼인데 아들은 뒤로 빠지고 그 아버지가 며느리 될 사람에게 직접 연락하는 것도 기함할 일인데 내용은 더 기가 차네. 파파보이는 마마보이보다 적지만 더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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