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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육아하는 동안 아내는 출근해서 퇴근하면 쉬더라고요

ㅇㅇ |2026.07.10 23:22
조회 13,200 |추천 4
아내가 출산 후 복직해서 일하고 있고 저는 육아를 맡고 있어요.
돌 지난 아이 하루 종일 보는 건 진짜 체력이 많이 들더라고요.
아내가 퇴근하면 제가 잠깐이라도 쉬고 싶은 마음인데
아내 : 나 오늘 진짜 힘들었어
나 : 어
아내 : 좀 쉬면 안 돼?
나 : ......
잠깐 쉬는 건 이해하는데 퇴근하면 아이는 다시 제 몫이 됨.
주말에도 비슷해요.
아내 : 주말인데 내가 왜 육아를 해야 해
나 : 나는 주말 없어?
아내 : 평일에 집에 있잖아
이 대화가 반복되는데 아무도 맞다 틀리다가 아닌 것 같아서 더 답답해요.
비슷한 상황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어요?
추천수4
반대수38
베플ㅇㅇ|2026.07.11 11:49
가사는 몰라도 육아는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런데 번갈아가면서 휴직하나본데, 돌 전이 훨씬 힘들때인데 쓰니는 그때 어떻게 했나요? 아내가 눈눈이이로 갚아주는 건 아닌지 그런 얘긴 없네요.
베플ㅁㅁ|2026.07.11 08:25
아내가 출산한 몸으로 돌전 애기 하루종일보고 그럴때 퇴근후 육아, 주말육아, 집안일 이런거 얼마나 했는지? 아내가 똑같이 눈눈이이 하려는거 같은데.
베플남자ㅇㅇ|2026.07.11 10:59
ㅋㅋㅋㅋ 남편이 육아에 참여 안하면 천하의 개쓰레기지만 마누라가 육아를 안한다고 하니 임신한 기간만큼 참으라네 ㅋㅋㅋㅋㅋ 역시 한녀들 이중성과 모순 ㅋㅋㅋ
베플ㅇㅇ|2026.07.11 10:35
아내가 10개월 임신하며 버틴 기간이 있으니 남편도 10개월쯤은 좀 버텨라 아내는 출산도 했는데 남편은 혼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건강한 총각신체 갖고 살면서 뭐그리 불만이 많은지.
베플에휴|2026.07.11 09:02
와이프는 애도 낳고 일도 하는데 애도 보기 싫으면 하는게 대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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