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후반 남성인데
아직 저는 미혼이지만 제주변에 저보다 형누나들도
그렇고 동생들도 간혹 세넷은 딩크부부로
사는데
딩크로 사는사람들 결혼 7~10년차 이렇게 되는데요
다들 애없이 둘이서 행복하게 살지만
아직 결혼안한 동생들중엔 딩크부부로
산다고하는데 서로가 딴생각하고 엉뚱한생각하면서
불륜이라던지 그밖에 사고칠만한행동을
하려고 하는거보니
제 개인적으로는 딩크로 살면 서로가 더 잘하고
조심해야하는거 아닌가 생각하는입장입니다.
자녀가 한둘은 있는 부부들은 어느한쪽이 좀
잘못한게 있어도 아이들이 있으니 참고살고
내자녀들까지 피해가 갈까봐 덮어두는경우도
있지만
자녀도 없이 둘이서 살다가 한쪽이 사고치거나
엉뚱한짓하게 되면 이혼하는건 일도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서로간의 신뢰가 아예 끝난케이스고요
그런데 지인들 얘기들어보면 결혼하고 딩크로 살면서
딴생각하려고하는 남녀가 은근 많다고하더라고요?
그러다 이혼당하는건 불보듯 뻔하다하고
차라리 그냥 아예 솔로로 사는게 더 낫지않을까도
싶은데요...
주변엔 그래도 딩크로 둘이 잘사는거보니
서로가 잘하고 산다는증거일테고
저역시도 나중에 내 배우자 될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주려하고 여자가 딩크로 살자고하면
저도 그의견에 맞춰줄수 있지만
그만큼 서로가 더 잘하자고 제가 믿음을
더 줄자신이 있는데 상대방도 딴생각만 안한다면
괜찮지만
다들 딩크로 살거나 딩크인분들은 어떻게
결혼생활 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