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2년차 된 신혼부부 입니다.
남편이랑 저는 여전히 알콩달콩하고 싸우지도 않고 문제가 없습니다.
각자 부모님께도 예의 있게 잘 하구요..
근데 문제는 시어머니입니다.
제가 결혼 전에 코수술을 했어요..
콧볼이 너무 넓어서 평소 스트레스도 받았고 결혼식 하는 겸 관리 식으로 수술 했는데
시어머니께서 그 이후로 제 얼굴에 대해 복이 날라갔다고, 이제 아들한테 도움이 안 된다는 둥 그런 이상한 말들을 하셨어요
어머님은 평소에 사주나 관상을 믿으셔서 나중에 제 아이 태어나는 시간도 받아두신다고 하시고 그러신 분이에요...
한 두번이면 그래도 참고 살텐데 뵐 때마다 너랑 같이 있으면 내 복도 날라갈 것 같다, 코 왜 건드렸냐를 매번 들으니까 미치겠어요ㅠ
주변 지인 분들한테도 제 얘기 많이 하시고...
남편도 옆에서 그러지 말라고 하긴 하는데 어머님이 고집이 세셔서 들은 척도 안 하세요.
시어머니께 어떤식으로 말씀 드려야 이 잔소리를 멈추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