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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와 사귀는 나의 하소연...

쓰니 |2026.07.14 03:24
조회 9,970 |추천 1
안녕하세요
남친은 5살 연하고 저는 29살이에요 사귄지 2년 넘어가는데 지금 남친은 공익이고 대학졸업도 안했어요밖에서 사먹는 밥은 무조건 제가 사고 한번 먹을때 밥값 3만원은 그냥 넘어요밥 먹고 커피도 제가 다 사고.. 데이트 비용 100% 부담해요 제가 남친이 차가 있는데 기름값도 자주 제가 내요한달에 10만원씩 기름 넣으라고 주는데 추가적으로 또 제가 내요물론 제가 차를 많이 타요 집에 데려다주고 직장까지 데리러오고 하니까 감수하고있어요2년동안 제 신용카드도 가져가서 필요할 때 써요 많이 쓰진않지만 기름 넣고하면 카드값이 좀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해외여행가면 비행기표는 2명꺼 제가 결제해요 호텔비는 남친이 거기 가서 쓰는것도 제가 더 많이 부담해요
잘해주고 착해서 만나는데 이게 맞나 다들 이렇게 연애하시나요?공익 끝나면 저 쉬는 날에 쿠팡 알바라도 같이 해보자해도 힘들어서 싫데요저번에 쿠팡알바 하루하고 코로나 걸려서 병원비가 더 나왔다고 남자랑 여자랑 일의 강도가 다르다고 하네요..돈 때문에 쪼잔한 여자가 된것같아서 부끄럽네요 데이트통장도 처음에 하기싫다고해서 2년동안 안해왔는데 제가 너무 돈이 없다보니까 어제 데이트 통장 겨우 만들었네요..........................
추천수1
반대수72
베플ㅇㅇ|2026.07.15 15:13
그건 사귀는 게 아님. 돈주고 산 관계지
베플1213|2026.07.15 11:12
왜그러고 연애해요
베플ㅇㅇ|2026.07.15 11:09
서른 넘으면 남자가 이별 통보할듯.. 신중히 생각하고 만나길..
베플ㅇㅇ|2026.07.15 12:29
니 돈 쓰려고 만나는 거야 멍청아. 연하여도 남자들은 자존심 있어서 저렇게까지 몸땅 삥뜯는 연애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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