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40대중반 부부입니다.
맞벌이 부부이기도 합니다.
글쓰는 저는 남편이고 와이프가 여기에 써보라고 해서 써봅니다.
저는 월급420만원에서 4대 제하고 375만원 받습니다.
이중에서 제 용돈 30만원, 승용차 차량기름값30만원, 승용차 차량보험료&수리비 15만원(모두합쳐 75만원)을 제하고 와이프에게 300만원씩 주고 있습니다.
제 핸드폰비랑 제가 필요로 하는것들은 왠만하면 용돈에서 해결합니다.(술담배는 안합니다)
와이프 입장에서는 남편이 300만원 벌어온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제 입장에서는 420만원이상 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와이프 말로는 보통 저처럼 남편들이 쓸꺼 다쓰고 순수하게 갔다주는 돈을 남편이 버는 돈이라고 와이프들이 생각한답니다.
저는 다르게 생각하는게 제가 좀 특수한 경우고 보통은 월급전체를 남편이 버는돈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420만원 버는거랑 300만원 버는것은 차이가 크기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자존감 문제랑 연결되어서 이렇게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기준이 맞는것이라 생각되는지 댓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