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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소식에 300만원 보낸 전남친

ㅇㅇ |2026.08.04 15:59
조회 153,766 |추천 342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20대 중반때 만난 전남친이 어찌 알고 300만원을 보냈네요..

당시에 저는 명문대 졸업했었고, 남친은 방황할땐데 저랑 같에 스터디도 많이 다니고 공부도 많이 했었거든요.

자기가 방황할때 잡아줘서 고맙다면서 그때 커리어를 바꿔서 지금 너무 행복하다는데.. 그러면서 아무 조건없이 축의금으로 주는거니까 걱정말고 받으라네요. 자기가 약속한다고

이 돈 받아도 되겠죠..?

수정) 전남친 이미 결혼했습니다..

추천수342
반대수49
베플ㅇㅇ|2026.08.04 17:21
지금은 헤어졌지만 전남친에게는 님이 귀한 인연이었나보네요.
베플ㅇㅇ|2026.08.04 16:02
남편에게 말하고 같이 쿨하게 써버릴듯요
베플ㅇㅇ|2026.08.04 18:37
받을려면 남편한테 말해야함 아니면 그돈받고 두고두고 후회할수도 있음
베플남자ㅇㅇ|2026.08.05 01:17
어떤 병신이 헤어진여친결혼식에 300을 보냄? 어디서 근본도 없는 문화같은거 만들려고 개수작부리지마라. 너네집쪽으로는 오줌도 안쌀거같은데. 주작도 뭐 말이 되게 해야지 참 어이없네
베플ㅇㅇ|2026.08.05 02:25
님한테도 그사람이 좋은 기억이면 받고 고맙다 너도 잘살아라 정도로 끝내고 연락 더 안하면됨
찬반남자ㅇㅇ|2026.08.05 04:55 전체보기
돌려줘라 그 돈이 저주 족쇄가 될수도있다 아무리 전여친에게 고마웠던 마음이 있었다해도 지금 다른여자랑 결혼한 유부남인데 전여친한테 축의금으로 300을준다??? 이게 진짜 순수하게 주는돈이라고 생각하면 지능검사해보시길 돈이라는건 함부로 주고나 받으면 안되는거야 예전에 범죄사건중에 순수하게 친구가 주는돈인줄 알고 받았다가 그돈이 불법연루된돈이었던 사건도 있었어 조심햐 돈 돌려주면서 증거자료 다 캡쳐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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