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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도 못한채 그게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어.
오랜시간 속앓이 많이 했었는데 이제 진짜 끝이네.
많이 좋아했었고 많이 보고 싶었어요.
고마웠고, 이제야 못다한 인사를 할게요.

안녕.
추천수8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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