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앞에서는 매번 돈 벌어서 아내랑 아이한테 좋은거 해주려고만 한다고 하면서 오늘도 전화와서 차 ㅋㅋ 충전 했냐고
(참고로 하이브리드인데 충전 가능한 차 충전 안해도 기름으로 운행가능해요)
매번 전화와서 차 충전했냐 차 옮겼냐(한대만 주차 할 수 있는 곳)
하고 그런 질문만 하길래 하지 말라고 했었거든요
결혼 초엔 싸우기도 참 많이 싸우고…
주차 해뒀는데… 자기 마음에 다른 자리에 말도 안하거 옮겨두기 일 수…
오늘은
전화와서는
신랑 : 어디야
저 : 집
신랑 : 아이는
저 : 좀이따 데리러 가야지
등등 6마디 하고
신랑 : 충전했나
저 : 차 충전기 꼽어뒀는데 아.. 어 그거때문에 전화했어
신랑 : 아니. 아니 차 충전 했나 싶어가지고
저 : 차 충전 했는거 때문에 전화했냐고
신랑 : 근데 나 전화하자마자 그이야기 한거 아닌데?
저 : 궁금한게그거자나
신랑 : 전화끊으면서 그말한건데 왜 시비인데
저 : 차 충전은 알아서 내가해
신랑 : 어 알겟다
저 : 내가 알아서 한다고 그부분은 이야기 하지 말라고 계속 이야기 했자나 아님 아예 저녁에 꼽아두고 신경을 둘 다 안싸도 되자나
등등 이야기하다
마지막에 싸우지 말자 하는데 제가 계속 이야기 한다고 전 안싸우기 위한 방법이 저 이야기를 안하는 거라고 늘 이야기 했었거든요 소리 지르며 아이씨 조카 짜증나네 까지 들엇네요 ㅋㅋㅋ
그 다음 통화에서 니가 차 끓고 다니면서 문콕 쳐 당하고 다녓지 내가 다녓나(이것도 ㅋㅋ 저라는 이유 없음 하도 지랄을 하셔서 주변 지인들도 어디 가면 매번 넓은 자리 주차 양보 해주거든요 그건 또 블박확인 하라 해도 안해요)
주차는 아파트 동앞에 텅텅 비어도 건넛동 아님 건너 건너동 까지도 주차 해두고 다들 그런다는데..? ㅋㅋ 저희아파트 한대 주차 가능한 자리에 주차해두고 안빼는 차 있는데 ㅋㅋ 그차 욕은 맨날해요 ㅋㅋㅋ 남자들 다 그런거 맞아요? 댓글 좀 보여주고
혼자 차 가지고 가서 살라고 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