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가에 찬송가(ccm) 부르지 말라는 친구
ㅇㅇ
|2026.08.06 11:58
조회 57,558 |추천 15
친구 결혼식 축가 불러주기로함
친구는 독실하진 않아도 가끔 교회 나가고
친구의 신랑은 어릴때 교회 다녔지만 현재 안 다녀서 무교임
친구 집안은 기독교 집안 친구의 신랑 집안은 모름
가사 좋은 찬송가(ccm)를 부른다고 했더니
친구가 다른 대중 가요를 부르라네요..
가사에 서로 사랑하라라는 의미가 있는 찬송가라서
너무 좋은 선곡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이렇게 나오니.. 가요를 부르긴 할것 같은데
진심으로 친구 결혼식을 축하하고싶은 맘은 사라졌네요
성의를 무시당한 느낌
- 베플남자ㅇㅇ|2026.08.0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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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교회다녀...니 친구가 불교 신자인데 니 결혼식에 진심으로 들려주고 싶은 염불이 있어서 축가대신 염불 한다면 너 하라고 하겠니? 물론 목탁은 양심상 치치 않겠지...
- 베플ㅉㅉ|2026.08.0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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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개독교라는 말 생기지.. 친구 결혼식에 이기적으로 지가 좋아하는 찬송가를 부를 생각조차도 친구한테 사과해아 될 판에 서운하대... 그건 니 결혼식에서나 불러;;;;;; 신랑이 무굔데 생각 좀 하고 살아라 ㅠ
- 베플ㅇㅇ|2026.08.0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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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을 갑뿐교회로 만들 일 있음....? 신부 ╋ 신부의 부모, 신랑 ╋ 신랑의 부모가 기독교인 것도 아닌데 무슨 찬송가야
- 베플ㅇㅇ|2026.08.0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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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독은 어쩜 본인만 알까. 아무리 가사 좋아도 할렐루야 주의 사랑 축복 이런 가사 안들어갈 수가 없을 텐데. 본인들에게나 좋은 노래에요. 꼬움 그냥 축가 하지 말던가.
- 베플ㅇㅇ|2026.08.0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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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종교를 은근히 강요하다 실패했다고 축하할 마음이 사라진 친구라면 친구측에서 오히려 사람걸렀다고 좋아할듯. 부모님이 목사에 뭐에 난리를 쳐도 그날 하객들 중에는 무교도 있고 불교도 있고 이슬람교도 있을 수 있는데. 특정 종교 노래 축가로 못부르게 했다고 친구한테 앙심품을 정도면 나머지 종교인들은 무시하는거야? ㅋㅋ 이런 애들은 때와 장소 구분 못하고 아무데서나 찬송가 씨부리다가 총 맞아 죽어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축가를 CCM하지 말랬다고 축하할 마음이 사라졌다니 ㅋㅋ 이래서 개독들이 이기적입니다. 라는 말의 훌륭한 교보재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