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집이 함께 휴가를 다니다 이번해는 각자 일정이 안되서 휴가를 따로 갈 계획이였습니다.
매달5만원씩 돈을 모아 휴가때 함께 쓰고 있는데
매년 200만원 좀 넘게 모아서 쓰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200만원 좀 넘게 있는 휴가비를
각자 가니까 50만원씩 나누기로 했습니다.
1, 나-고딩딸, 중딩아들
2,친구-중딩아들, 초딩딸
3,친구-중딩아들
4,친구-초딩딸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알아보기 싶게 친구를 숫자로 쓸께요
저와,2친구는 이번휴가때 아이들을 데리고 일본을 갈려다 지진이슈도 있고 너무 더울것같아 그냥 일본 갈돈으로 풀빌라를 예약을 했습니다. 6명 2박에 120만원정도 하더라구요.
3,4친구에게 풀빌라를 예약을 했다 얘기를 했고
갑자기 우리가 가는 날짜에 자기들도 시간이 된다며
우리가 가는 풀빌라에 아이들을 데리고 오겠다는겁니다.
거기까진 흔쾌이 허락했고 4인방 너희가 예약을 하고 함께 놀자고 했는데. 빈방이 없어서 1박만 예약을 하고 사장님께 잘 말씀 드려 6인실인 저희방이 좀 크니 추가금을 더 주고 1박을 좀 머물러도 될런지 정중히 여쭤보고 허락을 받은상태입니다. 3,4친구가 방값으로 쓴돈이 추가금 모두포함 40만원정도입니다.
전 이왕 이렇게 된거 나눴던 50만원을 다시 모아서 쓰자고 얘길했고
4친구는 다쓰고 없는데? 라고 얘길하고
5친구는 남은곗돈 20만원정도로 먹을걸 사고
부족한돈을 각자 10만원씩 더 내자 이렇게 얘길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이 좁은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친구1,2는 70만원씩
친구3,4는 30만원씩
이게 맞는걸까요?
얘길하려니 쪼잔한 사람 되는것같고
안할려니 뭔가 계속 부당한 찝찝함이 생기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참 매년 휴가 갔을때
1,2친구는 신랑없이 아이들만데리고
3,4친구는 신랑들 데리고 그렇게 다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