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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입겠다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친구들이 너무 오바하는 것 같아요.

ㅇㅇ |2026.08.07 10:40
조회 27,282 |추천 12

이번 여름에 친구들 포함해서 총 5명이서 강원도에 있는 워터파크를 가기로 하고 예매까지 다 끝냈어요.


저는 원래 바다나 워터파크 가면 비키니를 입는 편이에요. 노출하려고 입는 건 아니고, 그냥 수영복이니까 입는 거고 개인적으로 그게 더 예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몸매는 관리하는 편이고 솔직히 말해서 볼륨감도 좀 있는 편이라 비키니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근데 친구들이 계속 그냥 래시가드 입으라고 하네요.

이유를 물어보니까 "워터파크 가면 어차피 구명조끼 입어서 비키니 안 보인다", "래시가드가 더 편하다", "괜히 시선 끌지 마라"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저는 솔직히 이해가 잘 안 돼요.


저는 래시가드도 없어서 새로 사야 하는데, 굳이 입고 싶지도 않은 옷을 돈 주고 사야 하는 것도 좀 그렇고요.


비키니는 속옷도 아니고 엄연한 수영복인데 왜 친구들이 이렇게까지 말리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입고 싶은 수영복 입겠다는데 괜히 제가 민폐를 끼치는 것도 아닌데 자꾸 뭐라고 하니까 제가 이상한 건가 싶기도 하고요.


혹시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하는 건가요?

여러분이라면 친구가 비키니 입는다고 하면 그렇게까지 말리나요?


그리고 그렇게 막 노출이 엄청 심하거나 그런 옷도 아닙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가지고 있는 비키니 수영복 사진입니다.

실제 착장 사진은 좀 그래서 그냥 샀던 곳 마네킹 사진 첨부합니다.



 

추천수12
반대수16
베플ㅇㅇ|2026.08.07 19:47
저딴것도 비키니로 쳐주나? 속옷보다 더 많이 가렸네. 원피스수영복에서 딱 1센치 오픈이구나.
베플ㅇㅇ|2026.08.07 21:56
친구들은 비키니 보단 그냥 래쉬가드 입고 편하고 재밌게 갔다오고 싶은데 혼자만 비키니 입으면 시선 끌리는 것도 어느정도 맞으니까 다같이 래쉬가드 입자는거 아님? 사진만 봤을땐 그닥 노출 있진 않긴한데
베플ㅇㅇ|2026.08.07 23:15
친구들이ㅈㄴ이상한데 그정도로 숭한 비키니도 아니고 왜 남옷에 지적질임
베플ㅇㅇ|2026.08.07 10:55
비키니 입겠다는데 괜히 시선 끌지 마라는 건 좀 황당함 걍 본인 입고 싶은 거 입는거지 뭐라할 일은 아님
베플ㅇㅇ|2026.08.07 12:21
잉 그럼 그냥 비키니만 있고 래시가드는 없어서 따로 지출하기 싫어서 그렇다고 말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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