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휴가로 유럽 다녀왔어
어느 나라 인지는 언급 안할게
분수대 앞에 있었고 폰 들고 있었는데
왠 남자가 내폰 낚아채더니 패대기 치듯 던졌어
이게 뭐하는짓 인가 왜 남의 폰을 던지는거지
화내면서 따졌더니 갑자기 크게 쳐웃더니
아이폰17프로맥스 짜잔 하면서 꺼내더니
깜짝 선물이라는듯이 내밀더라
이제 보니 카메라맨이 모든걸 찍고 있었고
짜잔 몰카였습니다 ㅇㅈㄹ 하는거더라구
나 폰에 중요한거 다 들어있고
클라우드 같은거 쓰지도 않고 백업도 안해놓은
상태인데 남의폰 맘대로 던져도 되냐고 따지니깐
그래서 새폰 주잖아 라고 지랄 하더라
현지경찰은 현지인 편 들어주고
훈방조치로 바로 보내주더라
폰때문에 고생 고생했고 짜증 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