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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업주부 하고싶어요...

ㅇㅇ |2026.08.08 12:03
조회 43,274 |추천 77
솔직히 대학나와서 전공살려 일하고있지만 전공도 제 특기를 살렸다기보다는 평소 전혀 관심없었지만 취업 잘된다는 과로 가서 잘 맞지도 않는 공부 꾸역꾸역 한 뒤에 역시 평소 전혀 관심없는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젠 지치는 시기가 왔는지 정말 이제 일도 좀 그만하고 싶고 계속 여기서 일해서 뭐 되고싶다 그런것도 없고..그러네요

또 원래 어릴때부터 집에 있는것,집안일 잘했고 요리 좋아하고 아기도 좋아해서 전업주부 괜찮을것같다 적성에 맞을것같다 이런 생각 많이 했는데 지금 딱 그런 생각이 드네요ㅜㅜㅜ

남자쪽 외벌이로 살아가야 하니 벌이가 좋은 남자를 만나야하나... 거기서부터 시작일텐데 진짜 전업인 분들보면 부럽네요 솔직히 하고싶어도 못하는게 전업주부기 아닌가싶네요ㅜㅜ
추천수77
반대수91
베플ㅇㅇ|2026.08.08 22:19
쓰니만 그런거 아님 한국 여자 90%는 일 그만두고 남편돈으로 먹고 살고 싶어함 왜? 그게 편한걸 다 아니까 그런데 막상 전업하면 집안일이 얼마나 힘든지 아냐면서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 하는척 한단 말이지 그래서 남자들이 비웃는거임 전업 주부를 하려면 집안 일은 자기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책임지고 해야하는데 일 하기 싫어서 전업으로 도망친 여자가 집안일을 자기 일처럼 할리가 없지 그래서 대한민국의 전업주부는 사실상 인생 날로 먹겠단 마인드인 거임
베플ㅇㅇ|2026.08.09 07:50
가사도우미, 베이비시터, 주방보조, 세탁 관련 직업, 청소 관련 직업, 정리해결사 등등 적성 맞는거 엄청 많을거 같은데요? 진짜 좋아하는거면 일도 하고 싶겠죠. 안 좋아하는 일하면 지쳐요 당연히
찬반ㅇㅇ|2026.08.09 00:55 전체보기
육아도우미 등하교만 잠깐 해줘도 얼마 줘야하는지 아냐 상주 하는 가사도우미 육아도우미 월급으로 환산해봐라 왜 전업을 남편 돈 먹는 기생충 취급할까 능력이 안되면 가정을 이루지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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