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센스가 없는 편이라 티비보면서
내용 파악을 잘 못하는 펀인데
예를 들면 예능을 볼 때 큰 생선 한 마리 가져다가 반은 찜, 반은 탕으로 끓여먹는다 치면
아빠가 그 내용을 보고 한 마리씩 시켰나보네~ 해서
내가 아니야 반반이라했어 이랬더니
아빠가 또 아니라고 저거 한마리잖아 이러고
생선이 우럭이라고 치면 우럭만 계속 나오고 있는데
갑자기 저건 가자미네~ 하는데
내가 또 가자미가 아니라 우럭이야 계속 우럭만 나오고 있잖아 이랬더니
이번에는 삐져가지고 왜 이렇게 예민하냐고ㅋㅋㅋ
오늘따라 왜이렇게 답답한지 진짜...
근데 자기가 말한게 확실하지 않으면 그거가지고 적반하장 식으로 우기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자꾸 딴소리하는데 계속 듣고있으니 화나네여ㄷㄷ
이런 아빠 두신 분 또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