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느껴지는 건 있었는데
그게 무엇이었는지는
끝내 알 수 없었으니까.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알지 못한 채
내가 바라보던 모습
내가 기대했던 사람을
좋아했던 건지도 모르겠다.
허무하지만...
이제야
알 것 같다.
분명 느껴지는 건 있었는데
그게 무엇이었는지는
끝내 알 수 없었으니까.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알지 못한 채
내가 바라보던 모습
내가 기대했던 사람을
좋아했던 건지도 모르겠다.
허무하지만...
이제야
알 것 같다.